[골프타임즈]오쿨리한방병원 내달 2일 개원 > 언론속오쿨리

송파 오쿨리한방병원(병원장 여태경)이 5월 2일 여성 특화 암요양 의료기관으로 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병원은 1,500평 규모 지하4층~지상4층 단독 병원 시설로 67병상 입원실과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한다.

표준 암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를 앞둔 환자에게 수술 전후 면역력 회복, 체력증강, 후유증관리, 통증, 증상 완화

신속회복을 돕고 암의 재발과 전이 예방 등 환자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양한방 통합면역암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인과 클리닉, 심리클리닉, 암 환우를 위한 하이앤드 토탈 스킨케어클리닉, 다도/명산/싱잉볼/요가/무용/영상/전시/

공연/연주회 등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힐링센터가 운영된다.

여태경 병원장은 '암 치료 효과 상승을 위해 통합진료를 통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