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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오쿨리한방병원, ‘제2회 오쿨리의 밤’ 암환우 위로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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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고관리자
  • 2022.1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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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오쿨리한방병원은 지난 18일 암환우 위로를 위한 공연 ‘제2회 오쿨리의 밤’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무대는 빈 국립대, 빈 시립대 출신 첼리스트로 구성된 Cello Duo가 초청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에두아루도 디카푸아의 오솔레미오’ 등 

품격 있는 첼로 연주가 진행됐다.


오쿨리한방병원 여태경 대표원장은 “지난달에 이어 암 환자 위로를 위한 연주회 오쿨리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암 치료 과정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환자에게 위로가 되어 드리고, 희망을 드리고자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쿨리한방병원은 의학 및 한의학적 치료와 함께 암 투병 중 겪는 우울증과 불면증 등 개선에 도움되는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병원문화예술센터에서 ART오쿨리를 운영하고 양한방 전문의의 협진과 함께 심리치료사가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는 치료를 병행한다.


ART오쿨리에서는 무용, 크리스탈 싱잉볼, 다도, 요가, 명상 등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상시 진행하며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아람 문화예술팀장은 “문화예술팀에서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치료를 위해 고품격 클래식 연주회 및 재즈 연주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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